삼테크 "브리지 56K"
삼테크(대표 이찬경)는 일반 전화선에서 최대 56k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할 수 있는 노트북 컴퓨터용 데이터팩스 PCMCIA모뎀 「브리지 56K」를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올해초 확정된 56k 모뎀 표준화에 대비해 56k ITU 표준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도록 롬(ROM)을 플래시메모리로 채용해 전세계 표준화된 모뎀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웰사의 메인칩을 장착해 폭넓은 호환성도 갖고 있다.
「브리지 56K」는 또 영상회의 프로토콜인 V.80을 지원하며 사용자가 하드웨어적인 문제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자체 진단기능을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절전용 슬립모드가 지원되는 이 제품은 사용자가 환경을 설정한 상태와 전화번호 등을 보존할 수 있는 메모리를 별도로 채용했으며 플러그 앤드 플레이기능, 오류 수정기능, 데이터 압축기능 등이 기본으로 내장돼 있다.
삼테크는 최근 노트북PC시장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PCMCIA형 주변기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초기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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