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컴퓨터랜드(대표 이군희)는 최근 경기불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영업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세진은 이에 따라 기존 영업 본부를 마케팅 본부로 변경해 제품 홍보에서 시장조성활동 및 네트워크 시스템 영업에 대한 책임을 맡겼으며 새롭게 판매 본부를 신설, PC와 주변기기 판매 및 교육 사업 업무를 전담토록 했다.
이 회사는 또 영업본부 책임하에 있던 전국 8개 지사를 사장과 본부장 직접 관리제로 변경하고 경기, 강원 지사는 사장이 직접 관리하고, 강서, 충청 지사는 마케팅본부장, 강동, 경남, 경부, 호남지사는 판매본부장이 관장토록했다.
세진컴퓨터랜드는 각 본부장과 일선 담당자들에게 책임과 권한을 최대한 부여해 자율적 분위기에서 업무를 추진하도록 하는데 조직개편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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