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업체가 본격적인 스포츠철을 맞아 야구, 축구, 미식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 디자인을 도입한 팬시형 초절전 소형전구를 잇따라 개발, 눈길을 끌고 있다.
소형전구에 스포츠 디자인을 처음으로 도입한 화제의 기업은 신우통상(대표 김동호). 이 회사는 지난해 미식축구 헬멧 형태로 디자인한 초절전 소형전구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에는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야구 헬멧 형태의 제품(모델명 NL-200B)을 개발했다.
이 회사는 하반기에 프랑스 월드컵 특수를 겨냥해 현재 축구공 형태의 팬시 전구를 개발을 서두르고 있으며 이외에도 아이스하키 헬멧과 야구공 등 스포츠 시리즈를 잇따라 개발, 국내외 스포츠구단과 팬시, 판촉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신우통상이 미국 유에스에너지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독특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특허기술을 이용한 초절전 기능이 단연 돋보인다.
특히 정교한 광센서를 채용, 주, 야간 빛의 밝기에 따라 램프가 자동으로 온/오프되는 이 제품은 3년 동안 램프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고 전기료도 하루 10시간 사용시 월 4백50원밖에 되지 않아 IMF시대를 맞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가격은 9천5백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