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 유머]

세딸의 경험담

한 아버지가 세 딸을 같은 날 결혼시켜 신혼여행을 보냈다.

첫날밤이 지나고 딸들에게 전화가 와 아버지가 『첫날밤 어땠냐』하고 물으니 큰딸은 『이 사람은 레간자예요』라고 했다.

둘째딸은 『이 사람은 사발면이에요』라고 했고, 마지막 셋째딸은 『애니콜이에요』라고 했다.

(보충설명)레간자:소리 없이 강하다! 사발면:3분이면 끝! 애니콜: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정치서적 베스트5

1.영구집권은 없다-박정희 지음

2.전두환 무작정 따라하기-노태우 지음

3.예순, 잔치는 끝났다-전두환, 노태우 공저

4.어떻게 잡은 정권인데-김영삼 지음

5.저는 떡값을 하나도 모르는데요-김현철 지음

확실한 전도사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가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죽었다.

운전사는 곧바로 천국으로 보내지고 목사는 저승에서 대기중이었다.

목사는 어째서 택시운전사는 천국으로 가고 성직자인 자기는 대기중이냐고 투덜거렸다.

그러자 하느님이 대답하기를 『목사, 그대가 설교할 때 신도들은 모두 졸고 있었도다. 그렇지만 총알택시 운전자가 차를 몰 때는 모두들 기도를 드렸느니라.』

중전이된 의정이

하루는 이의정이 조선시대의 중전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미천한 신분이었던 관계로 그 뜻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의정은 무당을 찾아가 굿을 하고 중전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고 물었고 무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전이 될 수 있는 팔자는 갖고 태어났지만 자칫 귀머거리가 될 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그것만 괜찮다면 당장 내일 아침에라도 중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의정은 그러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의정은 꿈에도 그리던 중전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귀가 잘 들리는 것이었다. 그러자 의정은 이러한 한마디를 하고 평생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중전을 하면서도 들을 수 있네∼∼∼』

탱크주의

곰바우가 모 그룹 입사 면접시험을 보러갔다.

시험장 문 앞에는 「탱크주의」라고 커다랗게 쓰여 있었다.

『14번, 곰바우씨 들어오세요.』

곰바우가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서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살폈다.

『이봐요, 뭘 그렇게 두리번거려요?』

『아, 예. 문에 탱크를 주의하라고 써놔서요!』

가전제품과 남자

다리미형 :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다.

커피포트형 : 성능이 좋으면 2분이면 끓는다.

냉장고형 : 체구에 비해 기능이 단순하다.

전자레인지형 : 속부터 태운다.

식기세척형 : 정작 오목한 그릇은 제대로 못 닦는다.

세탁기형 : 지정만 해주면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알아서 한다.

육침

어느날 밤, 한의사인 남편이 나이에 걸맞지 않게 갑자기 그것을 하고 싶었다.

몸살 기운이 있는 부인이 몸을 돌렸지만 남편은 극구 밀고 나갔다.

남편의 행동이 워낙 적극적이어서 그런지 부인은 잠시후 끙끙대며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잠시 후, 부인이 발그레한 얼굴빛으로 말했다.

『여보, 나 몸살 다 나았나 봐요.』

그러자 남편이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임자, 임자는 육침(肉針)에 대해 전혀 들어보지도 못했소?』

유형별 퇴근인사

이승복형 : 나는 야근이 싫어요 !

나폴레옹형 : 내 사전에 야근은 없다.

갈릴레이형 : 그래도 나는 퇴근한다.

김구형 : 나의 첫번째 소원도 퇴근이요, 두번째 소원도 퇴근이며, 세번째 소원도 퇴근이다.

이순신형 : 내가 퇴근했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

노태우형 : 이 사람 지금 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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