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테스터업체인 테라다인(대표 장홍조)이 복합 마이크로 컨트롤러 등의 각종 VLSI 소자를 최대 1백㎒ 속도로 검사할 수 있는 초저가형 반도체 테스터 「INTEGRA J750」모델을 국내에 공급한다.
최대 32개 소자를 병렬 테스트할 수 있는 이 장비는 최적화한 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플래시 메모리가 내장된 복합 디바이스는 물론 명령어축약형(RISC) 마이크로 컨트롤러 등 최근 출시되기 시작한 각종 고집적, 복합반도체의 최종 검사에 적용 가능한 보급형 제품이다.
이 회사 장홍조 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J750」시스템은 동일한 성능을 보유한 기존의 테스터보다 가격경쟁력 면에서 훨씬 우수하고 완벽한 복합신호검사기능 및 뛰어난 오류수정기능을 구현, 세계 주요 반도체 생산 업체들로부터 이미 10대 이상을 수주한 상태』라고 밝혔다.
<주상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9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