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강창훈)과 두루넷(대표 김종길)이 PC통신 「나우누리」와 케이블망 인터넷서비스 「레인보우」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나우누리와 레인보우간 망 연동을 이달까지 완료하기로 했으며 향후 두 서비스의 공동마케팅 및 멀티미디어콘텐츠 개발 등 각종 사업을 같이 진행키로 했다.
나우콤과 두루넷의 망연동 작업이 완료되면 나우누리, 레인보우 가입자들은 최고 30Mbps 속도로 PC통신과 인터넷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된다. 또 레인보우 가입자의 경우 나우누리의 각종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양사는 가입자들이 두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공동ID 제공 및 콘텐츠, 패키지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선 나우누리는 공개자료실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각종 데이터, 프로그램을 미러링해 레인보우 가입자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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