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필터 전문생산업체인 텔콤(대표 윤태현)이 일본 산요사에 냉동기용 노이즈 필터를 수출한다.
텔콤은 최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국내 중소기업과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현지법인 및 대리점을 연계해 수출을 알선하는 수출연계 지원사업에 힘입어 일본 산요사에 6천달러 상당의 냉동기용 노이즈 필터를 수출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텔콤은 이번 계약을 통해 산요사의 냉동기에 장착되는 약 1천여가지의 노이즈 필터류로 수출 품목을 다양화하다는 계획 아래 산요사의 사내 품질인증 획득 작업을 벌이고 있다.
텔콤은 산요사로부터 품질 인증을 획득하면 올해안에 수십만 달러 상당의 노이즈 필터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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