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 전문업체인 판타그램(대표 이상윤)은 이달 27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되는 E3에 독립부스를 마련,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킹덤 언더 파이어(Kingdom Under Fire)」와 롤플레잉 게임 「샤이닝 로어(Shining Lore」 등 자체 개발한 5,6종의 게임을 출품한다고 4일 밝혔다.
판타그램이 기획단계부터 해외시장을 겨냥해 1차 개발 완료한 「킹덤 언더 파이어」는 800×600으로 65만 하이컬러 그래픽 모드를 지원하고 3차원으로 랜더링된 캐릭터와 유니트로 초당 30프레임의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제공하는 등 그래픽과 인공지능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대 12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플레이 지원과 맵 및 유니트를 수정하고 지형 및 자원들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는 맵 에디터 기능 등을 담고 있다.
판타그램은 이와 함께 전투방식에 실시간 전력 시뮬레이션 기법을 도입한 롤플레잉 게임 「샤이닝 로어」와 「포가튼 사가」, 「지클런트」 등도 출품해 수출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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