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전문업체인 AMP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담당 사장이 존 케이글 본사 물류담당관으로 교체됐다.
한국AMP에 따르면 지난 25일 콜 사장 후임으로 존 케이글 본사 물류담당관이 신임 아시아, 태평양지역 사장으로 부임, 신임차 27일 한국을 방문해 공장에 들러 직원들을 격려했다. 전임 콜 사장은 본사로 임명됐다.
<양봉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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