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이트 코어 전문업체인 이수세라믹(대표 박은현)의 국내 코어 생산능력이 10% 늘어났다.
이수세라믹은 강원도 문막 공장의 생산라인 증설 작업이 최근 완료됨에 따라 이달부터 페라이트 코어의 월 생산량이 기존의 1천톤에서 1천1백톤으로 10% 증가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수세라믹은 이에 앞서 지난해말 중국 현지공장의 생산라인을 증설, 연간 생산량을 1천톤에서 2천톤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이수세라믹의 연간 코어 공급량(중국현지 판매량 1천톤 제외)은 기존의 1만2천톤에서 1만4천2백톤으로 18% 정도 늘어나게 됐다.
이수세라믹은 코어 공급물량이 18% 정도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 수출 주력시장인 동남아 지역의 판매물량을 확대하는 한편 올하반기부터 유럽지역 등 신규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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