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는 새 공장 건설에 3차원 컴퓨터그래픽스(CG)를 도입,생산라인의 배치를 효율화함으로써 설비투자비를 대폭 낮출 계획이라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샤프는 금년말 가동을 목표로 건설할 미에縣의 새LCD공장에 이같은 방법을 적용해 공장건설비를 당초의 1천억엔에서 5백억엔수준으로 절감할 계획이다.
샤프가 이번에 새로 도입하는 「버처팩토리(VF)」방식은 공장의 레이아웃을 결정하기 전에 3차원 CG를 통해 실제로 공장을 가동하는 것처럼 함으로써 최적의 라인배치는 물론 최소의 설비투자금액을 산출할 수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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