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교도>서방 선진 7개국(G7)과 러시아의 지도자들은 다음달 15∼17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연례 정상회담에서 컴퓨터의 연도인식 오류인 「밀레니엄 버그」 문제를 처음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26일 日정부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많은 컴퓨터시스템은 두자리 연도 처리방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장차 「00」으로 처리될 수밖에 없는 2000년을 1900년으로 잘못 인식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중대한 문제를 유발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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