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지원시책 수립과 경영지표로 활용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 동안 전국 중소 제조업체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에따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를 통해 다음달부터 종업원수 5인 이상 3백인미만의 전국 중소기업중 임의 추출한 4천4백개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의 개요, 공장실태, 원부자재 구입상황, 설비투자 및 기술개발투자, 판매, 수위탁거래, 고용, 재무제표 등 8개항목에 걸친 실태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IMF체제출범 이후 중소기업들의 당면 위기상황 극복과 경쟁력 강화 대책 개발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원자재 조달방법과 구입대금조달 및 지급방법, 기술개발투자실적 및 계획, 수출과 내수시장의 판매계획 및 판로개척방법 등에 관한 내용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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