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정용환)는 PC이외의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32비트 임베디드 프로세서인 「i960JT」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최고 1백MHz의 성능을 내도록 했으며 온칩 캐시 용량도 기존 제품에 비해 4배 정도 늘어난 16KB의 명령어 캐시와 4KB의 데이터 캐시를 내장하고 있다.
이 프로세서는 인텔이 임베디드 프로세서로 기존에 공급해온 「i960Jx」시리즈와 1백% 핀투핀, 코드 호환성을 유지하므로 기존 개발툴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인텔측은 이 프로세서가 잉크젯 프린터, 다기능 주변 기기, 원격 접속장비 그리고 비대칭디지털가입자라인(ADSL) 분야의 마이크로프로세서용으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미니 플라스틱볼그리드어레이(PBGA)패키징 타입으로 생산되며 1만개 이상 구입시 35달러이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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