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신전자(대표 박신열)가 케이블TV용 가변형 신호처리기와 진폭변조기를 잇달아 개발했다. 현신전자는 지난 1년동안 총 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안테나로 수신된 채널신호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가변형 신호처리기 「HAS550P」와 기저대역(BASE BAND)의 신호를 케이블TV 네트워크에 전송할 수 있도록 RF대역으로 변환시켜주는 가변형 진폭변조기 「HAM550P」를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 가변형 신호처리기는 채널고정 잠금장치 기능을 내장해 입, 출력 채널가변 조정기능은 물론 인접채널 잡음제거기능이 있고, 전면에 영상, 음성, 신호변조, 음성출력 레벨조정 단자를 내장하고 있어 조작이 쉽다.
가변형 진폭변조기는 출력채널 가변기능을 창착해 원하는 채널을 선택할 수 있고 오디오, 비디오신호를 직접 입력받음으로써 설치가 용이하며 인접채널 잡음제거기능도 갖췄다.
현신전자는 이번 케이블TV 장비 개발을 계기로 지난 3월 자본금 5천만원으로 자회사인 현신정보통신을 설립, 케이블TV 장비판매 및 설치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문의 7034073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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