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술연구원이 지난해 6월부터 운영중인 「신기술사업화지원센터」의 신기술복덕방을 통한 기술이전 계약이 처음으로 체결됐다. 생기원은 개인발명가 송석재씨가 자체 개발한 「자동차용 여과망 교환식 엔진오일필터 제조기술」을 자동차용 에어크리너 제조업체인 한영유체(대표 김형진)에 이전, 상품화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생기원의 신기술 복덕방을 통한 기술이전 계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생기원은 지난해부터 신기술복덕방을 통해 4백91건의 기술이전 상담을 실시, 이중 54건의 기술을 자본가와 연결시켰으며 신기술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이달 말까지 8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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