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경 한국통신 전무와 김익래 다우기술 대표가 22일 10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리는 「제43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각각 동탑 산업훈장을 받는다.
또한 신중필 한국통신 1급, 정인명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각각 산업포장을 받는 등 정보통신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16명과 1개 기업체에 대한 훈포장과 함께 정통부 내외 유공자 2천1백93명과 12개 관서에 장관표창 및 감사장이 수여된다.
근대 정보통신 역사가 시작된 우편제도 도입 1백14주년을 기념하고 국가 정보화 의지를 다지는 이날 기념식에는 배순훈 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산하단체, 기업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택 기자>
많이 본 뉴스
-
1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2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3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4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5
[계엄 후폭풍]대통령실·내각 사의 표명…'정책 콘트롤타워' 부재
-
6
尹, 여당 지도부 만나 “野 폭주 심각성 알리려 계엄 선포”
-
7
[계엄 후폭풍]금융시장 급한 불 껐지만…외인 4000억 매도 공세
-
8
[계엄 후폭풍]오세훈 시장, “계엄 가담한 자에게 분명한 책임 물어야”
-
9
민주당 “야당이 미워서 계엄 선포했다니…계엄이 애들 장난인가”
-
10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