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pa연합)매킨토시 컴퓨터 복제품 생산이 곧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업계 관계자들이 19일 말했다.
이는 현재 유일하게 애플사 매킨토시 기종의 복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우맥스의 생산계약이 오는 7월말로 끝나는데다 이후 계약 연장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애플은 아직 우맥스와의 계약기간 연장과 관련해 공식적인 언급을 않고 있으나 애플의 스티브 잡스 회장은 허가 부여 부서를 해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사의 독일 판매 책임자인 슈테판 하이멀도 최근 독일의 컴퓨터 잡지 막벨트에 추가적인 생산허가 계약이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우맥스는 애플과 결별할 가능성이 대두됨에 따라 회사 조직 정비에 착수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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