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본 등 외국에서 전량 수입해 사용하던 사진스티커 용지를 국산화한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종합인쇄업체인 디티피아(대표 안준석)는 최근 스티커자판기에 사용되는 프린트용지를 자체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가 공급하는 스티커자판기용 용지는 일반형, 원형, 타원형, 하트형, 코팅용지 등이며 자체개발한 68종의 모형틀, 2천여종의 밑그림 등도 취급하고 있다.
수입품의 경우 장당 1천원선이나 이 회사의 제품은 장당 2백75원으로 저렴하다.
디티피아는 특히 기존 사진 스티커외에 입체 스티커도 개발을 완료하고 내달중 본격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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