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전 세계에 산재해 있는 해외 생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해외진출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우선 자체적으로 해외 생산법인에 협력업체 지도를 위한 조직을 구축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해외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해당분야의 전문가를 파견,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전문인력 육성용 교육 자료, 해외지원 정보와 함께 해당국 언어로 된 교재를 발간, 제공하기로 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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