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스웨덴과 우루과이에 거주하는 교포, 여행자 및 현지주재원들의 국제전화 이용편의를 위해 해당국에서 우리나라 교환원을 직접 불러 국제전화를 할 수 있는 고국교환원 직통전화(HCD)서비스를 21일부터 개시한다.
고국교환원 직통전화서비스는 해외현지에서 한국통신 교환원을 불러 국제전화를 사용하는 서비스로 이를 이용할 경우 스웨덴 및 우루과이 국제전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보다 각각 10%, 16% 저렴하며 특히 전화요금이 원화로 후불청구된다.
스웨덴에서 한국간 직통전화의 이용번호는 「020-799-355」번을, 우루과이에서 한국으로 걸때는 「000-482」번을 누르면 우리말 음성안내가 나오며 이용자는 안내에 따라 한국교환원연결(0번), KT카드(1번), 월드폰플러스카드(2번), 일반신용카드 통화(3번)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통신은 이번 스웨덴 및 우루과이와의 개통에 따라 세계 53개 국가에서 고국교환원 직통전화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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