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인트라넷 그룹웨어시장이 소프트웨어개발 전문업체를 중심으로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LGEDS시스템(대표 김범수)이 독자적인 인트라넷 기술에 기반한 그룹웨어 「ezWARE」를 개발, 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LGEDS가 기업 및 공공시장 공략을 목표로 이번에 개발한 「ezWARE」는 그동안 별도로 운영돼온 문서관리, 전자결재, 전자게시판, 일정관리, 전자우편, 작업관리 등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상호 지원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zWARE」의 전자결재시스템은 정보통신부의 전자결재 표준기능을 준수하고 있으며 일반결재, 반려, 전결, 후결, 친결, 합의, 협조 등 다양한 전자결재 형태로 구현하는 것은 물론 문서의 생성부터 보관, 열람, 검색, 폐기 등 문서 라이프사이클 전과정을 인트라넷 환경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또 기존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에서 제공해왔던 그룹웨어의 다양한 기능을 인터넷 웹브라우저를 통해 구현함으로써 모든 사내정보를 필요한 비즈니스에 실시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LGEDS는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휴렛패커드 등 해외 유력 정보통신업체와 함께 그룹웨어 솔루션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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