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정장호)은 일진, 금호, 임광토건 등 6개사에 지방 기지국과 제반 통신시설에 대한 유지보수를 위탁시켜 전국망 관리와 기지국 최적화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LG텔레콤의 지방 기지국을 관리할 업체는 일진(전북)금호텔레콤(광주/전남) 태영(부산/경남) 대구TRS(대구/경북) 임광토건(대전/충남) 탑솔정보통신(강원/충북) 등 6개사이며 수도권지역은 LG텔레콤 직영체제로 운영한다.
LG텔레콤측은 통신관련 기술 및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해당지역에 연고를 가진 주주사 중 위탁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들에게 필요장비와 기술진을 파견, 기술교육을 지원하고 PCS운용보전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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