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프로젝션 시스템 공급업체인 디지탈코리아(대표 김영환)는 일본 소니의 액정프로젝터를 수입, 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가 판매에 나선 액정프로젝터(모델명 VPLX600)는 컴퓨터, 비디오, LDP, DVD, 디지털카메라 등 전자영상매체와 연결, 대형스크린에 컬러로 확대 투사하는 장비다.
이 제품은 노트북 또는 데스크톱 PC가 채택하고 있는 XGA(1024×768)급 고해상도를 지원함으로써 일반PC 사용자뿐 아니라 CAD, CAM 등 그래픽 사용자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광량의 성능을 크게 높혀 장소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형경량화(4.8㎏)로 이동성을 향상시켰다.
또 제품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램프보다 한차원 높은 1백20 울트라 하이퍼포먼스(UHP)램프를 채용, 전력소비와 소음은 크게 줄이고 램프수명은 2배정도 늘렸다.
이밖에 소니의 독자기술인 자동화소조정(APA)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사용자가 원터치로 입력신호를 최적의 상태로 조정할 수 있으며 리모콘에 레이저포인트 기능과 컴퓨터 마우스기능을 갖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2천1백만원. 문의전화 4860033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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