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자연주의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이 4월18일 부산문화회관에 이어 21일과 22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하와이언 특유의 슬랙키 기타곡 연주와 함께 라틴 색조가 깃든 재즈 피아니스트 빈스 과랄디의 곡들도 연주될 예정이다.
윈스턴의 내한은 이번이 두 번째로 신보음반 「사계」(BMG)의 홍보도 겸하고 있다. 지난 80년부터 계절 연작을 발표하고 있는 윈스턴은 82년에 낸 「디셈버」(12월)로 국내에서 2백만장을 판매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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