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크톱 이더넷 스위치가 국내 벤처기업에 의해 개발됐다.
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인 미디어링크사(대표 하정율)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SOHO시장 및 멀티미디어 교실망, 기업망 등 중소기업 LAN시장을 겨냥한 데스크탑용 이더넷 스위치 「Fastlin X 5024U」를 개발하고 이달 중순부터 본격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24개의 포트에 각 포트당 10Mbps를 보장하는 2계층의 스위칭방식을 채택해 네트워크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분산 처리했으며 전송속도를 향상시켜 멀티미디어 데이터 전송의 급증에 따른 고속 회선의 수요에 적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 MAC 어드레스 자동 인식기능을 탑재한 플러그 앤드 플레이 기능 및 포트별 상태표시 기능으로 설치, 이전이 간편해 초보자도 별도 비용없이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했으며 기존 이더넷과 완벽한 호환성으로 NIC나 케이블의 교체없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의 가격을 동급 외산장비의 30% 선에 맞춰 가격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 아래 국내외 딜러들과 수출 및 국내 공급을 협의중이며 중견 SI업체를 통한 공급도 추진하고 있다.
<이경우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