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회장 이상희)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26회 제네바국제발명전시회에서 우리나라가 출품한 8점중 유레카산업의 절수형급수밸브조립체, 성원산업의 상하각도조절가능한 자전거용 핸들장치 등 2점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또 상하유도리액터식 절전장치(코리아스앤), 주파수를 갖는 고주파자장 발생원리(세기정밀), 점화테이프 자동인출겸 커팅장치(이상철)등 5점이 은상을 수상하는 등 7개 본상과 제네바관광공사 및 대만 타이베이 시장이 수여하는 특별상 2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는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서 인정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발명전시회로 이번엔 미국, 프랑스, 러시아 등 44개국에서 1천여점의 발명품을 출품했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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