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정내 인터넷 보급률이 올해 말 23%에 달할 전망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IDC 자료를 인용, 최근 보도했다.
IDC 자료에 따르면 96년 말 13%였던 미국 가정내 인터넷 보급률은 PC의 저가격화, 온라인쇼핑 확산 등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상승해 현재 20% 넘어선 상태이고, 올해 말까지는 25%에 달할 전망이다.
또 현재 이용 가정 중 하루에 한번 이상 인터넷을 사용하는 세대는 60%에 달해 96년 말의 35%에 비해 사용빈도가 훨씬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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