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게임산업 선진화를 위해 올해안에 우수학원에 대한 인증제를 실시하고 초, 중,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 게임스쿨을 설치, 운영키로 하는등 게임인력 양성에 주력키로 했다.
문화관광부는 게임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올해 게임 인력양성에 힘쓰기로 하고 이같은 내용의 「전문인력 양성시안」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안에 따르면 문화부는 정규교육기관의 부재로 인한 전문인력 확보차원으로 강사의 수와 자질,교과과정,업적등을 토대로 한 우수게임 학원 인증제를 실시하고 방학기간중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게임스쿨을 설치,운영키로 했다.
문화부는 또한 대학의 게임전문 관련학과의 신설을 유도하기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내에 게임교과과정을 설치하고 대학 및 전문대학 게임관련학과의 개설 확대를 관계부처에 요청하며 관련협회와 공동으로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문화부는 특히 게임, 만화, 영화, 컴퓨터그래픽, 프로그래밍기법등에 대한 교육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협회에 대한 시설기자재 및 교욱비의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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