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의 미국법인인 NEC컴퓨터 시스템스가 중소기업 및 대기업 네트워크 환경에 적합한 서버 신제품 2개 모델을 발표했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NEC의 신형 「익스프레스5800」시리즈는 펜티엄 프로에 기반한 제품으로 CPU를 4개 또는 6개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인텔의 슬롯 2 펜티엄II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중 2개의 2백MHz 펜티엄 프로를 기본 탑재한 하이엔드 「HX6100」은 이를 6개까지 확장할 수 있고 1백28MB 메모리,4GB HDD,1MB L2캐시 등을 갖추고 있다. 데이터베이스관리나 전자상거래 등 기간업무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으며 가격은 2만2천5백65달러이다.
또 오는 2.4분기중 발표될 슬롯2 펜티엄II로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되면 한번에 CPU를 8개까지 탑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개까지 CPU확장이 가능한 중소기업용 「HX4100」은 단일 2백MHz펜티엄 프로와 1백28MB 메모리,4GB HDD,5백12K L2캐시등을 기본 탑재했으며 10/100이더넷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7천8백72달러이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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