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대표 조완해)가 인텔 펜티엄프로 마이크로프로세서 12개를 탑재한 윈도NT서버(모델명 XR/6)를 국내에 공급한다.
한국유니시스는 대칭형멀티프로세싱(SMP)방식을 이용해 2백MHz 인텔 펜티엄프로칩 12개를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성능 윈도NT서버를 이달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업계 처음으로 2개의 마이크로프로세서가 탑재된 메인보드당 4MB의 제3의 외부캐시를 장착해 시스템 버스상의 데이터 처리 병목 현상이 획기적으로 줄어든 특징을 지니고있다.
특히 이 윈도NT 서버는 운영체계로 사용하는 윈도NT의 시스템 확장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유니시스가 독자 개발한 가상하드웨어층(HAL)이 윈도NT내에 내장되어 있어 12개의마이크로프로세서가 제 능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다고 한국유니시스는 설명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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