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이 고객서비스부문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LG전자와 서비스 조직을 통합한다. LG정보통신은 대 고객서비스 업무의 혼선을 방지하고 단말기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원할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아래 1일부터 LG전자가 갖고 있는 서비스센터 및 지정점을 통해서 자사 서비스 업무를 할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 통합운영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LG정보통신은 이를 위해 이 달에 자사 26개 AS센터와 센터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LG전자에 편입시키기로 했으며 앞으로 본사 AS직원도 최소의 인력만 남기고 점차 이적시키기로 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자사 단말기관련 제품문의와 서비스 접수 및 상담을 LG전자의 전국 90여개 서비스센터와 2천6백여 개의 서비스 지정 점을 통해 일괄 처리하게 된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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