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일본 자민당은 전국 초, 중, 고교를 光섬유망으로 연결, 원격 수업 등에 이용하는 「학교 정보 하이웨이 구상」을 종합경기대책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자민당에 따르면 이 구상은 각급 학교 학생들에게 PC 등 정보통신 기기에 친숙할 기회를 넓히고 고도 정보화시대에 부응하는 교육 추진에 도움을 주기위해 총사업비 6천억엔을 투입, 앞으로 5년내 전국 4만여 초, 중, 고교를 광섬유망으로 연결한다는 것이다.
자민당은 또 ▲각급 학교의 통신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고 ▲전국 학교에 PC를 지급하며 ▲광섬유망의 정비를 맡게될 전기통신 기업에 보조금을 교부하는 것 등의 조치를 마련하기로 했다.
광섬유는 대용량의 영상, 음성, 문자 정보를 쌍방향에서 전송할 수 있는 통신 수단으로 이 특성을 학교 교육에 활용할 경우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산간 도서지역 학생이 도시 학생과 똑같이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PC 통신의 화면 등을 통해 클럽활동도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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