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보, 온라인 네트워크 클리닉센터 개설

한은정보통신(대표 김현기)이 온라인 네트워크 클리닉센터를 개설했다.

데이콤의 PC통신 천리안(go ntech)과 인터넷 홈페이지(www.kwtc.co.kr)에 개설된 이 센터는 주로 중소기업의 온라인 네트워크에 발생한 장애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시키고 장애내용을 밝히면 된다.

한은정보통신은 온라인으로 해결이 불가능할 경우 직접방문 형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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