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는 한국통신이 설치한 공중전화에서도 데이콤의 시외, 국제 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30일 데이콤(대표 곽치영)은 최근 한국통신과 「공중전화 공동이용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 한국통신 공중전화에서도 시외 및 국제 자동통화를 제외한 모든 방법의 데이콤 전화이용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중전화에서 이용할 수 있는 데이콤 시외 및 국제 전화는 콜링카드, 선불카드, 신용카드 등 카드통화서비스와 터치터치프리폰(IFS), 터치터치콜렉트콜(HCD) 등이다.
카드통화서비스는 동전이나 전화카드를 투입, 발신음을 확인한 후 「082-15」를 누르면 되고 선불카드인 세계전화카드는 「082-16」이나 「082-18」을 누른 후 안내방송에 따라 이용하면 된다.
국내의 외국인이 고국으로 전화할 때 주로 이용하고 있는 터치터치콜렉트콜(발신HCD)과 터치터치프리폰은 각각 식별번호인 「00309」 「00308」을 눌러 이용할 수 있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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