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가 오는 4월부터 CAD/CAM사업에 참여한다.
한국후지쯔는 일본 후지쯔 CAD/CAM사업부가 공급하고 있는 미국 EDS유니그래픽스사의 CAD/CAM 솔루션을 국내 실정에 맞게 재개발,내달부터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한국후지쯔는 우선 기계 금형 분야 CAD인 「몰드웨어」와 「솔리드에지」를 판매하고 앞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정보관리(PDM) 솔루션인 「아이만」으로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후지쯔는 또 기존 네트워크 이미지/도면관리시스템인 「팀웨어」와 미국 벤틀리사의 CAD 소프트웨어인 「마이크로스테이션」을 묶어 건축전용 CAD 솔루션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후지쯔는 CAD/CAM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솔루션사업본부내에 전담 조직(솔루션 추진부)을 설치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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