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 전문 생산업체인 보국전기공업(대표 곽종보)이 변압기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4일 보국전기는 자사가 개발한 진공주형 몰드변압기가 각종 인증시험 및 개발채택시험을 통과함에 따라 최근 경북 성서공단에 최신식 몰드변압기 생산라인을 갖추고 이달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진공주형 몰드변압기는 에폭시 수지를 고진공상태에서 투입한 것으로 기포가 완전히 제거돼 절연 신뢰도가 높아 발전소, 변전소, 선박, 지하철, 호텔, 아파트 등에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보국전기가 내놓은 제품은 국제공인규격에 의한 검사를 최첨단 시험설비인 부분방전시험기와 몰드변압기 특성시험기 등을 통해 실시하므로 신뢰성이 높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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