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일본의 이동전화서비스시장은 휴대전화의 경우 가입자수가 3천만명을 돌파하며 여전히 호조를 보인 반면 간이휴대전화(PHS)는 5개월 연속 감소하며 부진을 보이는 등 양극화 현상을 나타냈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지난 2월중 휴대전화 가입자 수는 82만8천명으로 전년동기보다 8만5천명이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총 누계 가입자수도 3천30만2천1백명에 달했다.
이와 달리 지난해 10월 이후 감소를 계속해 온 PHS 가입자 수는 2월에도 6만5천8백명이 줄어 누계로 6백86만명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휴대전화와 PHS를 합한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2월 말 현재 3천7백16만2천2백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본전신전화(NTT)의 일반 전화가입자 수는 3월 말로 6천58만명, 내년 3월 말에는 5천9백23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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