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잠자고 있는 중고 삐삐 사용의 활성화를 위해 중고삐삐로 무선호출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도서상품권 또는 지하철 정액권을 제공한다.
9일부터 4월8일까지 한달 동안 실시되는 이번 「중고삐삐 사용활성화 켐페인」은 신규 가입자의 60% 이상이 과거에 무선호출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착안, 자원재활용과 비용절감 차원에서 시행하는 것이라고 서울이동통신은 밝혔다.
<최상국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