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통, 중고 삐삐사용 켐페인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잠자고 있는 중고 삐삐 사용의 활성화를 위해 중고삐삐로 무선호출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도서상품권 또는 지하철 정액권을 제공한다.

9일부터 4월8일까지 한달 동안 실시되는 이번 「중고삐삐 사용활성화 켐페인」은 신규 가입자의 60% 이상이 과거에 무선호출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착안, 자원재활용과 비용절감 차원에서 시행하는 것이라고 서울이동통신은 밝혔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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