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컴퓨터 사업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으로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는 게 아니냐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지적.
이는 삼성전자가 보급형 모델 M6000을 발표하면서 「대한민국 표준PC를 만들어간다」는 광고를 신문지상에 게재한지 한달도 안돼 M6000이 표준PC가 됐다는 식의 광고를 내놨기 때문.
관계자들은 「PC에서 표준의 개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하면서 「소비자들이 판단할 시간은 접어두고 단기간내에 자신들이 의도한대로 표준PC를 만들어내는 삼성의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비아냥.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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