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7일 서울 계동 그룹 사옥에서 투롤프 로 주한 노르웨이 대사로부터 노르웨이 왕실이 수여하는 「커맨더 위드 스타(Commander with Star)」 훈장을 받았다고 현대그룹이 밝혔다.
현대그룹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은 노르웨이 왕실이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훈장 가운데 가장 등급이 높은 이 훈장을 민간인으로 4번째,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받았다.
투롤프 로 노르웨이 대사는 이 날 훈장 수여식에서 『정 명예회장이 현대그룹을 통해 조선, 해운, 컴퓨터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노르웨이와의 협력관계를 유지, 노르웨이 경제, 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훈장 수여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정 명예회장은 훈장을 받은 뒤 『오늘과 같은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라는 격려로 받아들인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서기선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2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3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4
150조 돈보따리에도 주가 못 버텼다…주주환원 '수급 효과' 시험대
-
5
[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
6
은행 보안도 AI 전환…'실제 공격 가능성'까지 검증
-
7
제27기 정보시스템감리사 환영회 및 감리법인 설명회 개최
-
8
GA,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 시동...보험사는 '난색'
-
9
증시 하락·고물가 여파…8월 소비심리 넉 달 만에 꺾였다
-
10
이자이익 32조 벌고도…유가증권 손실에 상반기 은행 순이익 6.4%↓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