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오는 4월부터 1년간 한강,금강,영산강,낙동강 등 4대강 권역의 수질 오염실태를 전자지도상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수질환경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에 나선다.
환경부는 최근 GIS구축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수행 참여지침을 발표하고 이 사업에약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따라 환경부는 적어도 상반기중 수질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DB표준안,데이터전환,데이터수집,DB구축,GIS적용,모델링등의 각종 작업을 완성,GIS를 통한 본격적인 수질환경 정책을 펴나가게 된다.이 시스템은 5만분의 1 축척의 수치지도 및 인공위성사진,수치지형모델(DTM),수치표고모델(DEM)등의 자료등을 이용해 구축하게 된다.
이 시스템이 완성되면 환경부와 각 지방 자체단체들은 DB관리 및 1년 주기의 데이터 갱신을 통해 각종 환경분야의 효율적 행정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이 시스템 구축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부는 인공위성 원격탐사(RS)사진을 이용한 배수구역도와 토지이용 현황도의 중첩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오염물질 발생원 단위조사 및 발생부하량의 산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환경부는 오는 6일 GIS업체들로부터 수행참여 신청서를 제출받아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게된다고 밝혔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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