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장비 전문 인력 양성기관인 반도체장비기술교육센터(SETEC)가 최근 어려움을 겪고있는 국내 장비업체들의 교육 지원 확대를 위해 노동부의 고용보험을 지원 받을 수 있는 특별장기교육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오는 4월부터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반도체 소자 및 장비 기술 전반을 교육하는 반도체장비기술과정과 제어시스템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장비제어시스템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육기간은 각각 5개월과 3개월이다.
특히 이번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노동부지원 고용유지훈련으로 인정돼 교육비 전액과 함께 실제지급임금중 50%를 고용보험으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SETEC 김광선 소장은 『이번 특별 장기교육프로그램은 최근 국내 장비업체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보자는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이미 9개 이상의 업체가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전해 왔다』고 밝혔다. 문의 0417)5601456
<주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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