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산업(대표 이광언)은 전자식 눈 마사지기인 「아이119」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
이 제품은 1.5의 건전지를 장착, 1분에 약 2만5천회의 진동 마사지를 해줘 눈가의 경혈과 경락을 자극해준다. 또 바이오 마스크 팩을 이용해 체온과 약 20 차이의 냉 마사지를 해준다.
컴퓨터의 이용이나 과도한 업무로 눈이 피로한 사람들이 쉽게 피로를 풀 수 있도록 도와주며 꾸준히 사용할 경우 시력저하를 방지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가격은 4만8천원이다. 문의 (02)636-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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