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랜드 EC 쇼핑몰 내달 2일 상용서비스

메타랜드(대표 김상배)는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제시한 SET1.0 규격 기반의 전자상거래 쇼핑몰을 구축, 3개월간의 시범서비스 기간을 거쳐 3월 2일부터 본격적인 상용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메타랜드는 국제전자상거래연구센터(ICEC)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전자지갑, 인증, 지불 시스템을 개발해 인터넷상에서 안전하게 실시간으로 결재가 이뤄지도록 했다.

<함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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