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중고PC 보상 판매

컴퓨터유통 업체인 두고정보통신(대표 이세우)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0일동안 「PC 보상교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고정보통신은 이 행사기간 동안 486DX급 제품에서 펜티엄 1백33MHz급 펜티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컴퓨터를 가져오는 고객이 자사브랜드 PC를 구매할 경우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50만원까지 보상해 준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컴마을 PCS 대축제」 행사도 개최해 1백66MHz MMX 급 및 2백MHz MMX급 펜티엄 PC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대해 PCS의 판매가격을 50% 정도 할인해 줄 예정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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