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제휴를 위해 접촉해온 일본전신전화(NTT)와 국제디지털통신(IDC)는 최근 업무제휴교섭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최근 정식발표했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NTT와 IDC는 최근 일본텔레콤과 일본국제통신(ITJ)이 합병한데 이어 국제전신전화(KDD)와 텔레웨이가 합병키로 합의하는 등 통신업계의 재편이 가속화됨에 따라 상호 업무제휴를 통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정식합의했다.
이 신문은 현재 IDC의 한 관계자는 『양사의 이번 제휴교섭은 업무상의 협력에 국한되어 있어 자본제휴나 합병은 생각한 바 없다』고 밝히고 있으나 오는 99년 7월 NTT의 분리, 분할 후에는 양사의 관계자 자본제휴, 합병까지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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