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보호원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cpb.or.kr/)를 통해 각종 상품의 가격정보를 서비스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TV, 냉장고, 세탁기, 휴대전화, VCR, 자전거, 부동산 중개수수료, 자동차 견인료, 화장품 등 총 9개로 지난해 8월부터 천리안, 하이텔 등 PC통신망을 통해 제공하던 5개 품목에 비해 대폭 늘어난 것이다.
가격정보를 활용할 경우 품목별, 규격별, 판매장소별 가격비교가 가능해 합리적인 구매정보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업자간의 가격경쟁 유발로 물가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소보원측은 기대하고 있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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