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네트워크(대표 안대섭)가 가입비 3만원, 월회비 1만원으로 일반 가정에서 보안과 함께 생활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서민형 보안시스템(모델명 PGS)을 개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유안네트워크가 저가격 보급형으로 개발한 다기능 보안시스템은 기존 전화기에 컨트롤단말기를 간단히 부착, 단말기나 전화기의 버튼과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데 이어 각 지역 중계소의 전산망을 통해 지역내 응급시설과 서비스 가맹점을 연결하여 생활에 필요한 토탈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했다.
쇼핑서비스의 경우 중계소에 전화만 하면 필요한 서비스를 손쉽게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입회원의 희망에 따라 가스누출 자동경보 및 무인 경비시스템도 선택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기존 보안, 안전시스템의 경우 30만원정도의 설치비와 월 10만원 정도를 관리비로 내야 하는 반면 가입비 3만원, 월회비 1만원이면 이 제품의 설치 운용이 가능하다』고 밝힌다.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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