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전자, 콘덴서 수출 비중 83%로

필름콘덴서 전문업체인 진영전자(대표 박현남)는 수출확대에 적극 나서 지난해 로컬포함 60%였던 수출비중을 올해는 83%로 대폭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전체매출 1백억원 중 60%를 수출로 커버한 진영전자는 올해 직수출액 목표를 전년대비 2배 늘어난 60억원으로 늘려 수출비중을 매출목표(1백20억원)의 83%선인 1백억원으로 높인다는 방침아래 해외 현지 마케팅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22일 일본에서 두 곳의 바이어와 콘덴서 공급협상을 벌였으며 동남아와 미주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진영은 또 주력품목인 콘덴서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 착수한 플랜트수출이 환율급등에 따른 국제경쟁력 회복으로 올해부터 더욱 호조를 보일 것으로 보고 총 10억원의 플랜트수출 목표를 세우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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